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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마감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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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스인베스트 작성일20-09-18 08:34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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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마감 시황

FOMC회의 결과 향후 3년간 저금리를 유지하겠다는 발표를 했는데 시장은 더 비둘기적 행동을 원하면서 미국 나스닥지수가 하락하였습니다표면 이유는 그렇지만 아무래도 미국의 기술주들의 고점 논란이 계속되고 있고 니콜라 수소차 사기 뉴스와 공매도 세력의 싸움이 진행되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공매도 세력이 여기 저기 베드 뉴스를 흘리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단기간에 미국의 나스닥 기술주의 상승이 나타나면서 공매도세력의 손실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최근의 여러 가지 잡음은 공매도 손실을 줄이고 조정국면으로 유도하려는 움직임이 시장에 나타나는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916048000009?input=1195m

('테슬라니콜라 사기 논란 조사에 미 법무부도 합류) 

 

(투자자별 매매동향) - 양 시장 개인만 순매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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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차트 주봉) - 6개월에 11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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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차트 주봉) - 6개월에 41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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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차트 주봉) - 8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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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 종합지수 차트 주봉) - 코로나 이후 7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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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나스닥 지수는 테슬라 등 일부 종목으로 자금이 몰리면서 지수 상승보다 큰 오버슈팅이 나온 상황이라 공매도세력의 타겟이 될만한 자리로 보입니다아직 실적보다는 성장성에 베팅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크게 상승한 종목의 작은 악재에도 큰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또 나스닥 상승에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콜옵션 매수가 4조원이 유입되면서 환매를 대비한 미국의 증권사들이 주식을 매수하면서 추가 상승한 부분이 있습니다.

 

손회장은 미국의 기술주들을 계속해서 매수하겠다고 얘기했지만 이번 만기에 어떤 포지션을 취할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라 시장은 긴장하는 모습입니다. 

 

(코스피 종합지수 차트 주봉) - 추가 상승에 대한 부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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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종합지수 차트 주봉) - 가파른 상승에 따른 조정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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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역시 3월 하락이후 큰 폭의 상승이 나온 상황이고 추가 상승 모멘텀이 약해지고 있어 점차 매수 세력이 약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하지만 유동성 장세의 특징은 그 고점을 알 수가 없습니다테슬라가 2배 올랐을 때도 고점논란이 있었는데 결국4배가 올랐고 애플역시 고점 논란이 있었지만 추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누구도 지금이 고점이다 단정할 수 없는 상황이고 이는 미국증시나 국내 증시도 동일한 상황입니다.

 

상승에 따른 조정은 나타날 수 있겠지만 시장의 유동성 자금은 향후 몇 년간 저금리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부동산도 정부 당국에서 규제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증시로 유입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이어질 것이고하락 시마다 증시로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 국내 증시는 유래 없는 유동성 장세가 최소 몇 년간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달러 환율 차트 주봉) - 원화 강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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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달러 환율이 강세로 전환되고 있는데 과거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영향력이 강했기 때문에 원화 강세 시장에서는 증시또한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과거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조선업이 대규모 선박 수주로 호황이 지속되고 원/달러 헷지를 위해 달러 매도가 지속되면서 원화가 강세를 보였던 시기의 국내증시는 큰 폭의 대세 상승기를 보였습니다.

 

이번 6월 카타르발 LNG선박의 도크 예상 수주가 100척으로 가계약되었고 본계약은 내년에 진행될 것으로 보여 조선회사는 환헷지를 위해 대규모 달러 매도를 해야하는 상황이 곧 발생됩니다다시 원화강세가 진행될 것이고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도 활발해 질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나타날 것입니다. 

 

따라서 최근 상승에 따른 조정 국면을 주식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고 그동안 상승을 주도했던 코로나19 수혜주 보다는 상대적으로 피해를 봐서 큰 하락세를 보이고 회복하지 못한 업종이 향후 크게 부각될 가능성이 높기에 단기적인 시각으로 시장으로 보지 마시고 중장기적인 종목을 매수하여 이번 유동성 장세에서 큰 수익을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시장의 전체적인 변화가 발생될 때 다시 한 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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