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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마감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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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스인베스트 작성일20-09-24 08:51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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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마감 시황

전일 미국 증시 상승으로 플러스 출발한 국내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가 집중되면서 오전 급락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특히 개인이 많이 매매하는 코스닥 시장은 장 중 한때 -2.3% 까지 하락하였고 외국인이 재 매수 하면서 빠르게 회복하고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2,333.24(+0.03%) , 코스닥 시장은 843.45(+0.09%)에 양 시장 모두 보합권에서 장을 마감하였는데양봉은 출현하지 못했지만 오전 급락에 따른 밑꼬리 반등 형태가 나오고 장중 한때 60일선을 터치하여 단기 바닥은 확인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 - 개인의 양 시장 순매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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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합지수 차트 일봉) - 밑 꼬리 형태 반등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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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종합지수 차트 일봉) - 60일선 터치 후 지수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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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코로나 확산으로 급락하고 반등이 나온 이후 처음으로 60일선 까지 하락하는 모습이 오늘 나왔고오전 급락하고 상승이 나오면서 밑 꼬리 달고 반등하는 형태가 연출되었습니다이는 보통 단기 반등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으나 음봉 보다는 양봉으로 마감하는 형태가 나와야 반등확률이 높아집니다.

 

미국 증시도 니콜라 사기에 대한 기술주 하락과 테슬라의 밧데리 데이 일정도 마무리되어 큰 악재는 현재 없는 것으로 보여 점차 진정되는 모습입니다. 

 

(코스닥 종합지수 차트 분봉) - 외국인의 매매동향에 따른 지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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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스닥 시장은 기관의 매도를 틈타 외국인의 매매에 따라 크게 움직이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습니다위 차트에서 보듯이 외국인의 매수와 매도에 따라 지수의 방향성이 결정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시장의 안정판 역할을 해줄 기관이 없는 상황에서 외국인의 단기 매매가 시장을 교란하며 개인 투자 심리를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뽀족한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외국인의 코스닥 및 국내 증시에 영향력은 점차 커질 것으로 보이고추석 연휴를 앞두고 기관과 개인의 매매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의 시장 장악력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따라서 당분간은 장 중 변동 폭은 커질 전망이고 코스닥 시장 종목들의 가격 변동 폭도 덩달아 확대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이어질 것입니다.

 

(/달러 환율 차트 일봉) - 소폭 약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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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환율 동향에서 보듯이 외부 변수로 시장이 하락한다면 과거 사례상 틀림없이 원/달러 환율이 크게 상승하는 모습이 나타나야 되는데이번 하락은 원화 강세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수가 하락하는 형태가 나오면서 외부 변수가 아닌 국내 내부적인 수급 불균형이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증권사 신용거래 불가와 기관의 주식형 펀드 환매에 따른 매도연기금의 주식비중 조절로 연말까지 국내 주식비중 축소가 진행되고 있다보니 시장 참여자의 매수 여력이 급감한 것이 그 원인이며이에 따른 외국인의 시장 장악력이 크게 올라간 상황에서 프로그램 단기매매로 진행하고 있는 시장이 이어지고 있어 다소 불안한 장세가 연출되는 것입니다. 

 

(3월 이후 증권사 신용 융자 10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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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부의 저금리에 따른 유동성 부작용을 우려한 마통(마이너스 통장)도 은행에서 신규 규제가 진행되고 있어 더욱 증시 유동성이 줄어드는 모습입니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469

(금융당국 신용대출 규제 움직임에 불만 속출)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09/966872/

("신용대출 막차 타자마이너스통장 70%) 

 

결론적으로 동학개미로 불리는 20-40대 주식 투자자들의 가수요를 막는 정책으로 과거처럼 적극적인 매수가 불가능해지면서 개인의 매매가 위축되고 있어 지금처럼 외부의 큰 변수가 없는 가운데 지수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보이지 않아 지금부터는 묻지마식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종목별 업종별 테마별로 성장성 및 실적을 바탕으로 하는 업종이나 종목을 선별하는 투자가 바람직해 보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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